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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고 싶은 품
사사의 점심(點心) 갓 난 엄마 이야기②
※ 경남 함양살이를 시작하며 좌충우돌, 생생멸멸(生生滅滅) 사는 이야기를 스케치해보기도 하고 소소한 단상의 이미지도 내어보려 합니다. [작가의 말]
▣ 사사. 여성주의 저널 일다 www.ilda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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