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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삽입’ 공식은 없다…21장의 합의문

기승전 ‘삽입’ 공식은 없다…21장의 합의문 2화. “좋았어?”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게 좋아?” ※음란함, 이상함, 혹은 폭력적이라는 선입견의 베일에 덮인 채 야동을 비롯한 미디어에서 왜곡된 이미지로 재현되고 있는 bdsm에 관하여, 기록노동자 희정 님이 성향자들을 만나 그 목소리를 담은 기록을 4회 연재합니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여자가 좀 그렇지 않나? 아람은 태어날 때 여성이라 성별을 지정받았지만, 자신의 정체성에 ‘여성’이 있음을 의심했다. 그럼에도 아람의 발목을 잡는 것은 ‘여자’였다. “여자가 그러면 좀 그렇지 않을까?” 뭐가 좀 그렇다는 건가. 아람은 일찍이 자신의 성향이 ‘일반’적이지 않음을 알았다. 소꿉놀이를 상명하복 인형 줄 세우기로 하고, 친구들을 놀리면 즐거웠다. 인터넷으로 ..

저널리즘 새지평 2018. 11. 14. 12:27
이상성욕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미끄러진’ 섹슈얼리티

‘쏘지 마세요, 선량한 변태입니다’ 1화 ※ 음란함, 이상함, 혹은 폭력적이라는 선입견의 베일에 덮인 채 야동을 비롯한 미디어에서 왜곡된 이미지로 재현되고 있는 bdsm에 관하여 직접적으로 다루어봅니다. 기록노동자 희정님이 bdsm 성향의 당사자들을 만나 기록한 를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 빨간 구두 소녀의 비명 아람은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처럼 보였다. “지금 생각하면 잔인하고 충격적인데, 유치원 때 집에 동화 읽어주는 CD가 있었어요. 동화에서 마지막에 소녀의 다리를 자르잖아요. 그거를 계속 돌려들은 거예요. 영상도 아니고 비명만 나는데. 나는 정말 큰일 났구나.” 아람은 다소 민망하다는 듯 크게 웃었다. 맞은편에 앉아 나도 따라 웃으며 생각했다. 정말 큰일 났구나. ..

저널리즘 새지평 2018. 11.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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