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 의료계의 불신과 갈등…피해는 환자 몫
양방이 필요한 때, 한방이 필요한 때<반다의 질병 관통기> 통합 치료에 대한 기대
※ 질병을 어떻게 만나고 해석할 지 다각도로 상상하고 이야기함으로써 질병을 관통하는 지혜와 힘을 찾아가는 <반다의 질병 관통기> 연재입니다. 2016 <하늘을 나는 교실> 겨울 학기 “질병과 함께 춤을!” 강좌를 통해 작가와 직접 만나보세요! http://bit.ly/1YcipVv 담당의사 몰래 뜸뜨기 “사진 찍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