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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2)
어느 무슬림 여성난민의 외침 ‘자유와 인권은 어디 있나’

무슬림 여성난민의 외침 ‘자유와 인권은 어디 있나’ 이라크 여성 독일에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이 제작한 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주여성과 난민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다른 난민여성들을 인터뷰하여 1인칭 에세이로 재구성한 것이며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이라크에서든 독일에서든 나의 존엄을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Whether in Iraq or Germany, I will not allow anyone to compromise my dignity) 편의 화자는 이라크 출신 여성 난민으로,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보도합니..

국경을 넘는 사람들/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8. 8. 7. 08:30
인도네시아 아체의 여름, 다시 학교 문이 열렸다

세 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풍경보다는 사람을, 사진 찍기보다는 이야기하기를, 많이 돌아다니기보다는 한 곳에 오래 머물기를 선택한 어느 엄마와 세 딸의 아시아 여행기입니다. 11개월 간 이어진 여행, 그 길목 길목에서 만났던 평범하고도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진형민) 인도네시아 아체① 인도네시아 아체(Aceh)는 두 번째 걸음이다. 재작년 여름 나는 비행기를 세 번 갈아타고 이곳에 왔었다. 우리 반 아이들과 아체 아이들은 그 해 봄부터 펜팔 중이었고, 여름방학을 맞은 나는 불현듯 우체부를 자청하여 아이들이 써둔 편지꾸러미를 챙겨들고 이곳까지 날아왔었다. 평화활동가들과 교사들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모임에서 아체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한때 아름다운 왕국이었던 아체는 네덜란드 식..

국경을 넘는 사람들/세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2010. 5. 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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