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한 끼의 밥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밥 공부③※ <학교종이 땡땡땡>,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을 집필한 김혜련 작가의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쓰는 일상의 이야기, 삶의 근원적 의미를 찾는 여정과 깨달음, 즐거움에 대한 칼럼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 빛이 들어온 식탁 ⓒ김혜련 왜 밥하는 일이 늘..
밥과 몸을 통해 바라본 나의 삶<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몸을 인식하다③<학교종이 땡땡땡>,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을 집필한 김혜련 작가의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쓰는 일상의 이야기, 삶의 근원적 의미를 찾는 여정과 깨달음, 즐거움에 대한 칼럼입니다. ■일다 Feminist Journal ILDA 내 자아상(自我像) 안에 ‘몸’은 없었다 내 몸의 역사를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