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집을 새로 짓다<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집의 역사②※ <학교종이 땡땡땡>,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을 집필한 김혜련 작가의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쓰는 일상의 이야기, 삶의 근원적 의미를 찾는 여정과 깨달음, 즐거움에 대한 칼럼입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별채 공사를 끝내고 나니 아쉬운 것이 있었다. 별채 화장실이 없는 거였다. 화장실과 세면대, 차를 달여 마실 수..
집, 첫날 밤<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다시 태어나다 ※ <학교종이 땡땡땡>,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을 집필한 김혜련 작가의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쓰는 일상의 이야기, 삶의 근원적 의미를 찾는 여정과 깨달음, 즐거움에 대한 칼럼입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집은 단순히 당신이 어쩌다 살게 된 가옥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의미의 중심이다.” -에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