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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뽀걸즈가 특별한 이유

땐뽀걸즈가 주는 메시지‘여고생’ 프레임을 다시 생각한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돌이켜보면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확실히 상큼하진 않았다. 중학교 때부터 ‘탈학교’를 외쳤지만 그걸 지지해 주는 사람도, 응원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담임선생님 중에 한 분이 의례적인 상담을 받으러 간 어머니한테 “얘는 해외에서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라고 했다는 이야기는 한참 나중에 전해 들었다. 무엇이 그렇게 학교를 좋아하지 않게 만들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내가 교실을 가득 채운 40명의 학생 중 하나이고, 나는 분명 남들과 다른데 똑같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싫었던 것 같다. 굉장한 나르시스트였던 것일까?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치곤 매우 조용히 학교를 잘 다녔다. 그렇다고 학업에 열심히 임했던..

문화감성 충전 2017. 11. 7. 08:30
왕자는 필요없어, 우리가 서로 도울 거야

왕자는 필요없어, 우리가 서로 도울 거야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 ※ 세상을 바라보는 20-30대 페미니스트들의 관점과 목소리를 싣는 ‘젠더 프리즘’ 칼럼입니다. 필자 남순아님은 페미니스트 영화인입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동화 속 주인공처럼 예쁘지 않은 나 일찍부터 나는 내가 예쁘지 않은 걸 잘 알았다. 예쁘지 않기 때문에 사랑받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동화 속 여주인공들은 예뻤고, 그들을 질투한 계모나 새언니는 예쁘지 않았으니까. 왕자와의 사랑에 성공해 행복해지는 건 예쁜 주인공들이었다. ▶ 디즈니 애니메이션 에서 주인공 신데렐라는 예쁘고, 계모와 새언니들은 못생기고 질투심 많은 캐릭터로 묘사된다. 나와 달리 동생은 예뻐서 어렸을 때부터 친척 어른들에게 늘 생긴 것으로 칭찬을 받았다. 어른들은 종종 예..

저널리즘 새지평/젠더 프리즘 2017. 8.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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