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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로 (2)
링거 꽂고 일하는 ‘전문직' 노동자들

돈 많이 받으면 과로로 쓰러져도 괜찮다? “이번에 또 앰뷸런스가 왔어요.” 대형로펌 A에서 일하는 1년 차 ‘어쏘시스턴트 변호사’(회사에 고용된 신입 변호사로 연차가 쌓여 회사에서 독립적으로 일하는 파트너 변호사에게 업무를 할당받아 일한다) ㄱ씨는 회사에 앰뷸런스가 왔다고 했다. 한 어쏘시스턴트 변호사가 과로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ㄱ씨는 이런 일이 종종 있다고 덧붙였다. ▲ 전문직이라 불리는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이 밀집한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 고층빌딩이 빼곡하다. © 이지영 ㄱ씨 또한 과도한 업무량에 시달리고 있다. 오전 9시 반에 출근해 다음날 오전 1시쯤 퇴근한다.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둘 중 하루를 회사에 나와서 일한다. ㄱ씨의 평균 한달 업무시간은 210시간. 현재 ㄱ씨의 소원은 밤 10시에 퇴..

저널리즘 새지평 2014. 6. 2. 13:20
대법원에 간 ‘태국인 여성노동자 임금체불’ 사건

소외된 농촌, 더욱 소외된 이방인 [필자 정정훈님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소속 변호사로, 최근 대법원에서 인정을 받은(파기환송)한 농촌 이주노동자 임금체불 소송을 담당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대면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현실 진단과 개선 방안에 대해 기고해주었습니다.] 모두 떠나버린 농촌으로 가는 젊은 사람들이 있다. 결혼이주여성이 그렇고, 일손이 없는 텅 빈 들판과 하우스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그렇다. 토착적인 지역 농촌에서, 국제적인 풍경과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농촌은 하나의 ‘풍경’이다. 그러나 그 풍경 속의 관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도시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상처’들을 가지고 있다. 상처와 ‘증거’ - 성추행 이주여성노동자 A씨의 사연은 그 풍경 ..

국경을 넘는 사람들 2010. 1.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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