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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13)
타인의 고통을 배우다

나는 다른 사람의 절망을 알고 싶지 않았다아픈 몸, 무대에 서다⑦ 연극이 끝나고 난 후 ※ 질병을 둘러싼 차별, 낙인, 혐오 속에서 살아가는 ‘아픈 몸들의 목소리’로 만든 시민연극 배우들의 기록을 연재합니다.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바로가기 자주 울음이 터졌다. 서로의 질병 서사를 이야기할 때, 연습하면서, 연습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그리고 공연 때도. 자꾸 울컥하는 이유도 모른 채 그저 눈물이 차올랐다. 나는 크론병을 모른다. 동료 아니(안희제)가 처음 크론병을 말한 날, 나는 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창에 크론병을 입력했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 설명을 읽어도 어떤 병인지 가늠할 수 없었다. 레아(홍수영)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은..

경험으로 말하다/반다의 질병 관통기 2020. 8. 17. 09:00
암이든 아니든 ‘나답게’

암이든 아니든 ‘나답게’ 설립자 아키야마 마사코 인터뷰 암 치료 성공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치료에 대한 망설임이나 재발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있다. 그러나 병원의 외래진료에서는 좀처럼 자기 고민을 이야기하기 어렵다. 일본 도쿄 도요스에 있는 ‘매기스 도쿄’(Maggie’s Tokyo, 마기즈 도쿄)는 암이라는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이 문득 들를 수 있는 시설이다. (상세한 소개는 이어진 기사: ‘매기스 도쿄’를 찾아서 http://ildaro.com/8494) 공동 대표이사로 센터장을 맡고 있는 분은 아키야마 마사코 씨.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는 공간 ‘생활양호실’을 설립한 분이기도 하다. 꽃과 풀이 싹을 틔우는 매기스 도쿄의 정원, 밝고 차분한 건물 안에서 아키야마 씨의 이..

저널리즘 새지평 2019. 7.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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