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한 끼의 밥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밥 공부③※ <학교종이 땡땡땡>,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을 집필한 김혜련 작가의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쓰는 일상의 이야기, 삶의 근원적 의미를 찾는 여정과 깨달음, 즐거움에 대한 칼럼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 ▶ 빛이 들어온 식탁 ⓒ김혜련 왜 밥하는 일이 늘..
알바로 자립하기…하늘의 별따기야[나의 알바노동기] 주거가 불안정하다는 것※<일다>는 청년여성들의 가감없는 아르바이트 현장 경험을 기록합니다. “나의 알바노동기”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연재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쉼터와 그룹홈, 자립팸을 거쳐 고시텔로 ▶ 16살 집을 나온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왔다.열여섯 살에 집을 나왔다. 우리 집은 남녀차별이 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