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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력 짙은 빌리 홀리데이의 “Strange Fruit”

고통 받는 흑인들의 슬픔을 담은 목소리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빌리 홀리데이 “Strange Fruit” 블럭(bluc)님은 음악평론가이자 음악웹진 웨이브(weiv) 운영진입니다. ▣ www.ildaro.com “남부의 나무는 이상한 열매를 맺네” ▲ 빌리 홀리데이 “Strange Fruit” 아주 오래된 곡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까지 흑인 사회에서 회자되는, 여전히 지니고 있는 의미가 유효한 곡이다. 이 곡은 최근 칸예 웨스트(Kanye West),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 등의 아티스트에 의해 회자되면서 다시 상기되고 있다. 인종차별을 전면 다루고 있기도 하지만, 음악인이 어떻게 음악을 하는가에 대해 말할 때에도 꼭 포함되는 곡 중 하나이다. “Strange Fruit”는 이상..

문화감성 충전/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2014. 6. 18. 19:30
세상이 붙여준 이름으로부터의 탈출: 두 개의 음악법

재니스 조플린과 미셀 엔데게오첼로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이 그렇듯 인간 또한 본질적으로는 자신에게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존재 같아요. 태어날 때 붙여지는 이름부터, 살면서 늘어나는 정체성의 이름들까지…. 누군가 직업이나 학력, 출신지역을 묻기도 전에 제게는 다양한 차원에서 비롯되는 많은 이름들이 주어져 있지요. 아니 어쩌면 이름 자체보다는 거기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미리 앞서서 저를 규정하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붙여진 이름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나는 여자 혹은 남자이지만, 백인 혹은 아시아인이지만, 어떤 계급 출신, 어디 사람이지만 그게 내 전부를 설명하는 건 아니라고, 일상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호소하잖아요. 낯선 집단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이해한다는 건, 관계를 맺는 데 ..

문화감성 충전 2009. 2.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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