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인생이 뭐야?”라고 묻는 사람들 <초보여행자 헤이유의 세계여행> 바라나시, 겐지스 강변 ※ 초보여행자 헤이유의 세계여행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른여덟에 혼자 떠난 배낭여행은 태국과 라오스, 인도를 거쳐 남아공과 잠비아, 탄자니아, 이집트 등에서 3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혼+마흔+여성 여행자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여행자들을 사색하게 하는 ..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다<초보여행자 헤이유의 세계여행> 콜카타, 마더 테레사 하우스※ 초보여행자 헤이유의 세계여행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른여덟에 혼자 떠난 배낭여행은 태국과 라오스, 인도를 거쳐 남아공과 잠비아, 탄자니아, 이집트 등에서 3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혼+마흔+여성 여행자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사진에 미처 담지 못한 콜카타의 하루하루 ▶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