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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22)
‘돌봄 책임 있는 노동자’가 표준인 사회를 만들자

‘돌봄 책임 있는 노동자’가 표준인 사회를 만들자코로나 시대 돌봄노동 가중된 여성들의 노동위기 ‘돌밥돌밥’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가사노동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밥하고’라는 뜻이다. 이 돌밥돌밥은 가사노동을 하는 사람에겐 늘 큰 숙제 같은 일이지만 코로나 이후엔 그 비중이 더 늘어났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 외부 활동을 할 수 없는 노인들, 재택근무를 하게 된 직장인 등 모두가 집에 머물게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감염위기 속에서 가족 모두가 집에 있으니 ‘건강을 생각한 식단’을 짜고, 장을 보고, 밥을 하고, 치우고 돌아서면 다시 삼시세끼 밥을 차리는 일이 너무 고되다.” ▲10월 28일 한국여성민우회 주최 토론회 에서 류형림 한..

저널리즘 새지평 2020. 11. 7. 09:00
빨리 먹는 사회

빨리 먹는 사회[최하란의 No Woman No Cry] 다이어트 vs 건강(하) ※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식사 시간과 삶의 질 배부름을 느낄 때, 뇌에서 식욕억제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런데 뇌가 배부름을 느끼는 데는 20분이 걸린다. 그러니 너무 빨리 먹으면, 호르몬들이 의사소통할 시간이 부족하다. 빨리 먹기가 반복되면, 과식이 반복되기 쉽다. 소화불량, 비만, 당뇨,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식사 시간이 15분 이내인 사람은 15분 이상인 사람보다 위염에 걸릴 확률이 1.9배 더 높다.(강북삼성병원 서울종합건진센터 고병준 교..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18. 3.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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