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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권운동 (2)
독일서 17년을 살고도 나는 여전히 난민 신세였다

독일서 17년을 살고도 나는 여전히 난민 신세였다 케냐 출신의 ‘미미’ 독일에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이 제작한 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주여성과 난민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다른 난민여성들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베를린의 크로이츠베아크 구역을 중심으로 한 난민 당사자 인권운동에서 활약했던 미미(Mimi)의 생전 목소리와 그를 추모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원문 제목: Even after 17 years living in Germany, Mimi has always felt like a refugee) ‘미미’라고 불렸던 케냐 ..

국경을 넘는 사람들/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8. 12. 28. 08:30
‘우리는 죄, 편견, 도그마 없이 태어났다’

베를린에서 ‘트랜스 여성 난민’으로 산다는 것 이란 출신 난민운동가(하) 독일에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이 제작한 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주여성과 난민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다른 난민여성들을 인터뷰하여 1인칭 에세이로 재구성한 것이며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They cannot find me in their minds”라는 제목의 글 속 화자는 이란 출신의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독일에서 난민의 권리를 주장하며 급진적인 운동을 펼친 인물입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을 재구성하였으며,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보도합니다. 페미니스트저널 ..

국경을 넘는 사람들/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8. 9.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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