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328)
    • 저널리즘 새지평 (1773)
      • 페미니스트 예술인의 서사 (15)
      • 달리의 생생 성교육 다이어리 (10)
      •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40)
      •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아들.. (23)
      • Let's Talk about Sexuality (22)
      • 젠더 프리즘 (45)
      • 나의 페미니즘 (41)
      • 기후변화와 에너지 (155)
    • 국경을 넘는 사람들 (449)
      •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11)
      • 귀환 이주여성을 만나다 (12)
      • 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3)
      • 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3)
      • 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60)
      • 세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19)
      • 애비와 장의 아프리카 로드트립 (30)
      • 이영란의 라오스 여행 (15)
    • 경험으로 말하다 (846)
      • 코로나 시대 살아내기 (11)
      • 반다의 질병 관통기 (56)
      •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63)
      • 29살 섹슈얼리티 중간정산 (19)
      •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38)
      • 이경신의 죽음연습 (162)
      •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50)
      •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51)
    • 문화감성 충전 (1207)
      • 페미니스트의 책장 (22)
      • 안지혜의 그림책 읽기 (15)
      • 임소희의 요가툰 (45)
      •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90)
      • 모퉁이에서 책읽기 (43)
      • 그녀 매력에 반하다 (138)
      • 윤춘신의 생활문학 (14)
      • 정인진의 교육일기 (95)
      • 아주의 지멋대로 (61)
      • 조재의 머리 짧은 여자 (34)
  • 방명록

건강 (45)
새해엔 건강염려 대신 아픈 몸들의 삶을 만나보자

건강을 잃어도 모든 것을 잃지는 않는 사회로!① 아픈 몸들이 말하기 시작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흔한 사회다. 이는 아픈 몸을 배제하고 소외시키는 말이다. 그럼에도 ‘덕담’으로 회자된다. 이런 사회에서 아픈 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혼돈의 세계에 던져진다는 의미다.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불안, 아픈 몸에 대한 사회의 무지, 정상성에서 빗겨난 몸으로 사회에서 탈락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아픈 몸들은 건강 중심 사회에서, 이러한 질병 세계의 경험을 표현할 언어도 없이, 모호하게 살아간다. 자신의 질병 경험을 설명하고 싶지만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부족하다 보니, 자주 침묵으로 미끄러진다. 침묵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기도 한다. 아픈 몸은 낯선 세계에서 새롭게 언어..

경험으로 말하다/반다의 질병 관통기 2020. 1. 5. 09:00
No Woman No Cr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잘 자고, 잘 움직이고, 잘 쉴 수 있길[최하란의 No Woman No Cry] 연재를 마치며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최하란입니다.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세어 보니 3년 하고 3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건강, 운동, 셀프 디펜스에 관한 64편의 글을 썼네요. 제가 선뜻 잘 시작하지만 끝마치는 건 어려워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글을 쓰며 경험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독자 여러분께 작별인사를 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얻은 것들..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20. 1. 1. 09:00
이전 1 2 3 4 ··· 23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다는 어떤 곳?
최근에 올라온 글
  • 성인이 될 때까지 ‘자폐⋯
  • ‘엄마’의 우울증과 모성⋯
  • 몇 년씩 감금, 아이와 격⋯
  • ‘흑인 여성 혐오’(misog⋯
  • 이혼 선언한 엄마와 네 딸들
  • 무고로 기소된 성폭력 피⋯
  • 박유천 성폭력 사건 피해⋯
  • 출입국관리소에 수용된 여⋯
  •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범⋯
  • 정든 고향, 스위트홈? ‘⋯
최근에 달린 댓글
  • 만안구 최상위권 아파트임 작⋯
  • 응 아니야
  • 잘보고갑니다!
  • 난 일깇검사를 반대하는디
  • 기초수급자 에게도 기초연금⋯
  • 좋은 내용 자~알 읽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사장놈도 폰 거둬가고⋯
  • 아~~ 인터넷 정보 보려다 전⋯
  • 무식헌님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Total
7,643,196
Today
129
Yesterday
121
링크
  • 일다 홈페이지
  • 일다의 영문 블로그
  • 일다 페이스북 페이지
  • 일다 트위터
TAG
  • 가부장제
  • 섹슈얼리티
  • 여성주의 저널 일다
  • 여성주의
  • 페미니즘
  • 비혼
  • 동성애
  • 여성혐오
  • 장애인
  • 귀촌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성폭력
  • 양육
  • 귀농
  • 일다
  • 인종차별
  • 가정폭력
  • 페미니스트
  • 성차별
  • 이혼
more
«   2022/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2/07 (18)
  • 2022/06 (20)
  • 2022/05 (23)
  • 2022/04 (18)
  • 2022/03 (2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