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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송환 (5)
“한국사회가 난민에게 기회를 준다면, 우리 앞에 새로운 문이 열릴 것입니다”

마을이 난민을 구한다 연재 후기②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작년 10월, 프라이부르크 시에 신설된 이주난민청(Amt für Migration und Integration)의 난민 전문 센터(Kompetenz-Center für Geflüchtete) 담당자 안차 라인하트(Antje Reinhart)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온 32명의 젊은 난민 지지자도 함께 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녹색전환’이라는 주제로 나와 함께 10여일 간 프라이부르크를 탐방한 대안학교 ‘길위의 학교 로드스꼴라’ 교사와 학생들이었다. 베를린에 위치한 이민-난민을 위한 연방정부기관 BAMF(Bundesamt für Migration und Flüchtlinge)에서 큰 제도정책적 틀을 만든다면, 서남부 바덴-뷔르템부르크 주에..

국경을 넘는 사람들/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9. 1. 20. 09:00
독일서 17년을 살고도 나는 여전히 난민 신세였다

독일서 17년을 살고도 나는 여전히 난민 신세였다 케냐 출신의 ‘미미’ 독일에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이 제작한 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주여성과 난민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다른 난민여성들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페미니스트저널 바로가기 베를린의 크로이츠베아크 구역을 중심으로 한 난민 당사자 인권운동에서 활약했던 미미(Mimi)의 생전 목소리와 그를 추모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원문 제목: Even after 17 years living in Germany, Mimi has always felt like a refugee) ‘미미’라고 불렸던 케냐 ..

국경을 넘는 사람들/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8. 12.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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