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의 위기, 생태여행으로 맞선다
기후 변화의 위기, 생태여행으로 맞선다 에코라이프 공정여행과 공정무역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사회적 기업 ‘아맙’(A-MAP)이 베트남 곳곳에서 지역공동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모임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 에코라이프 (Ecolife) 2010년 9월 창립된 는 베트남 NGO인 ‘해양 보호 및 커뮤니티 개발 센터’(MCD, Centre for Marinelife Conservation and Community Development)가 만든 사회적 기업이다. 베트남 북동부 지역 가난한 어촌마을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생태여행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주민들에게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기후 변동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법 등을 교육한다. 마을에 를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공..
국경을 넘는 사람들/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2015. 8. 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