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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크리스마스 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엄마아주의 강.선.자. ※ 지구별에 사는 34년산 인간종족입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립니다. Feminist Journal ILDA ▶ 강선자 ⓒ 메리 크리스마스, 엄마 Feminist Journal ILDA

문화감성 충전/아주의 지멋대로 2016. 12. 27. 08:30
5년 전, 런던으로의 시간 여행

5년 전, 런던으로의 시간 여행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 나의 첫 기타선생님 ‘길 위의 음악가’가 되어 새로운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내의 기록. ▲ 나의 첫 기타선생님 B(우측)와 함께. © 이내 “야, 니가 여기 왜 있노?” 부산에서 익숙한 얼굴과 우연히 마주쳤다. 런던에서 함께 살던 B다. 연말이면 한국에 잠시 들어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우연히 만나서는 둘 다 어이없는 웃음을 터뜨렸다. 안 그래도 며칠 전 그녀를 떠올렸더랬다. 사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생각이 난다. 기억에 또렷이 남아있는 2007년의 크리스마스. 유럽의 연말은 한국의 구정과 비슷할까.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던가, 일년의 피로를 풀러 여행을 떠나버려서 도시가 텅 빈다. 심지어 런던..

경험으로 말하다 2015. 1.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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