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났으니 난 내 춤을 출래<블럭의 팝 페미니즘> 이별 후 ‘생존’을 노래하는 여성들 “메인스트림 팝 음악과 페미니즘 사이의 관계를 얘기하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대중문화 사이에서 페미니즘을 드러내고 실천으로 이을 가능성까지 찾아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전업으로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필자 블럭) # 비련의 여주인공은 이제 그만 ▶ 비욘세(Beyonce)의 “Irrepl..
문화감성 충전/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2017.04.2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