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갈”을 보니 운동하고 싶어지죠?[최하란의 No Woman No Cry] 우리의 움직임 욕망※ 여성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과 몸에 관한 칼럼 ‘No Woman No Cry’가 연재됩니다. 최하란 씨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호신술의 하나인 크라브마가 지도자입니다.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바로가기인도의 ‘여성 레슬러’ 자매의 실화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은 나라이며 인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 고대 인더스 ..
경험으로 말하다/최하란의 No Woman No Cry
2018.05.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