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는 어디에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마을공부방 교사로 2년 ※ 2014년 <일다>는 20대 여성들이 직접 쓰는 노동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기획은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습니다. ▲ 지역단체 내 마을공부방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다. © 달꿈 방년 스물여덟 살..
‘어시’를 아십니까?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포토 어시스턴트가 하는 일 ※ 2014년 <일다>는 20대 여성들이 직접 쓰는 노동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기획은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습니다. [편집자 주] “취직? 안돼. 내가 볼 때 넌 이 일이 딱이야.” 이 한마디에 내 인생의 행보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단숨에 넘어갔다. 아니, 저쪽에서 이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