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972) N
    • 저널리즘 새지평 (1544) N
      • 페미니스트 예술인의 서사 (15)
      • 달리의 생생 성교육 다이어리 (10)
      • 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40)
      •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아들.. (23)
      • Let's Talk about Sexuality (20)
      • 젠더 프리즘 (45)
      • 나의 페미니즘 (35)
      • 기후변화와 에너지 (135)
    • 국경을 넘는 사람들 (444)
      • 해외입양인 여성들의 경험을.. (11)
      • 귀환 이주여성을 만나다 (12)
      • 우리가 독일에 도착한 이유 (23)
      • 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3)
      • 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60)
      • 세딸과 느릿느릿 아시아여행 (19)
      • 애비와 장의 아프리카 로드트립 (30)
      • 이영란의 라오스 여행 (15)
    • 경험으로 말하다 (842)
      • 코로나 시대 살아내기 (10)
      • 반다의 질병 관통기 (56)
      • 최하란의 No Woman No Cry (63)
      • 29살 섹슈얼리티 중간정산 (19)
      • 도시에서 자급자족 실험기 (38)
      • 이경신의 죽음연습 (163)
      • 브르타뉴에서 보낸 편지 (50)
      • 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51)
    • 문화감성 충전 (1096) N
      • 페미니스트의 책장 (12)
      • 안지혜의 그림책 읽기 (5)
      • 임소희의 요가툰 (45)
      •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73)
      • 모퉁이에서 책읽기 (43)
      • 그녀 매력에 반하다 (137)
      • 윤춘신의 생활문학 (14)
      • 정인진의 교육일기 (95)
      • 아주의 지멋대로 (61)
      • 조재의 머리 짧은 여자 (34)
  • 방명록

언론인 (3)
3년차 여기자의 딜레마…정의란 무엇인가

그래서, 정의란 무엇인가 3년차 여기자의 딜레마 ※ 2014년 는 20대 여성들이 직접 쓰는 노동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기획은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습니다. [편집자 주] 딜레마.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이 말은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뜻한다. 일하거나 일하지 않거나. 기자의 의무에 충실하거나 개인의 권리를 지키거나. 둥글게 사회와 타협하거나 날카롭게 자의식을 지키거나. 기자에 지원했을 때부터 현장을 누비며 3년차에 접어들기까지 딜레마가 아닌 순간이 없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렇다. 뻔하지만 결국 쓰고야 마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 스물네 살의 나는, 졸업은 하고 싶은데..

저널리즘 새지평/20대 여성 일을 논하다 2014. 11. 14. 09:00
여성주의 저널리스트로 살아가는 동력

[일다] 조이여울의 記錄(9) 대학 여성주의 교지 석순에 보낸 편지-4 [올해 초 고려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편집위원회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여성주의자로서 언론활동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청탁서였는데, 그 안에는 현재 대학에서 여성주의 매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진솔하고도 소중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 나는 흔쾌히 지난 10년 간 저널리스트로 살아오며 ‘여성주의 저널리즘’에 대한 생각하고 실천한 내용과,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들을 정성껏 담아 회신했다. 측의 동의를 구해, 우리가 서로 나눈 편지의 내용을 재탈고의 과정을 거쳐 독자들과 공유한다. 먼저 석순이 보내온 편지를 개재하고, 이어 나의 답신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세상이라는..

저널리즘 새지평 2011. 3. 11. 08:00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다는 어떤 곳?
최근에 올라온 글
  • 안녕, 영화관
  • 2시간 무급, ”최저”보다⋯
  • 우리는 베를린을 위해서⋯
  • 베를린 ‘평화상’ 철거를⋯
  •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 법알못의 유레카! ‘위안⋯
  •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
  • ‘폐기물 1kg당 천원’ EU⋯
  • 항구도시 부산, ‘알공장⋯
  • AI 챗봇 ‘이루다’ 사태⋯
최근에 달린 댓글
  • 상하차는 거의 대부분이 남성⋯
  • GMO도 약됨.간장으로ㅋㅋ htt⋯
  •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기만하⋯
  • 요즘 낙하산 보면 이명박 코⋯
  • 그 인증에 따른, 성인지감수⋯
  •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저지른⋯
  • 저도 학교폭력의 아픔으로 지⋯
  • 그아픔과 고통이 조금이라도⋯
  • 저도학교폭력피해자라 그마음⋯
  • 전혀 공감되지 않는 엿 같은⋯
Total
7,473,436
Today
141
Yesterday
666
링크
  • 일다 홈페이지
  • 일다의 영문 블로그
  • 일다 페이스북 페이지
  • 일다 트위터
TAG
  • 귀촌
  • 여성주의
  • 성매매
  • 동성애
  • 성차별
  • 인종차별
  • 섹슈얼리티
  • 가정폭력
  • 이혼
  • 성폭력
  • 여성혐오
  • 귀농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페미니스트
  • 페미니즘
  • 장애인
  • 비혼
  • 일다
  • 가부장제
  • 양육
more
«   2021/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1/03 (7)
  • 2021/02 (20)
  • 2021/01 (18)
  • 2020/12 (20)
  • 2020/11 (2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