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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7)
남편이 있던가, 직업이 있던가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을 떠난 이유 집에 이르기까지① ※ , 을 집필한 김혜련 작가의 새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자가 쓰는 일상의 이야기, 삶의 근원적 의미를 찾는 여정과 깨달음, 즐거움에 대한 칼럼입니다. -편집자 주 남편이 있던가, 직업이 있던가 “도대체 왜? 뭘 믿고 이러는 거야? 여자가 세상에 살아남으려면 최소한 둘 중 하나는 있어야지, 남편이 있던가, 직업이 있던가.” 내가 이십여 년 된 직장을 그만두려고 할 때 날 아끼던 동료가 거의 외치듯 한 말이었다. 이혼을 했으니 남편도 없고, 아들은 아직 고등학생이니 앞으로 한참 돈 들어가야 하고, 직장을 그만 두면 세상에 적을 둘 곳이 아무데도 없는데 뭘 믿고 직장을 버리고 나오려 하는 건가. 게다가 좀 좋은 직장인가. 서울 명문 인문계 사립학교에다가 나..

경험으로 말하다/여자가 쓰는 집과 밥 이야기 2016. 3. 1. 14:30
고통이 가져다 준 깨달음, 자아를 찾아서

고통이 가져다 준 깨달음, 자아를 찾아서 미소님의 사례③ 연탄이 진행한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의 한 사례를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는 글쓰기 치료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 결코 아니며, 다양한 글쓰기 치료 중 하나임을 밝힙니다.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사례는, 40대 여성으로 3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두 아이를 혼자 돌보면서 항상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미소’(별칭)님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공개하는 내용은 실제 진행한 회기와는 다르며, 매회 글쓰기 과제와 미소님이 작성한 글, 연탄의 피드백 중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비슷한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을지 모를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도록 허락해 주신 미소님께 감사 드립니다. [연탄] 우리가 겪은 부정적 경험이나 문제가 항상 우..

경험으로 말하다 2016. 1.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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