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집시’ 박해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라드밀라 아닉①독일에서 망명신청자(asylum-seeker) 신분으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이 연재는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에서 발행한 <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이야기>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주여성과 ..
이주/아시아/세계/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8.04.11 08:30
‘젠더 박해’를 정치적 망명 사유로 인정하라<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독일에 살고 있는 난민 여성들의 이야기를 한국 사회에 전하기로 했다. 베를린에 있는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에서 발행한 책자 <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이야기>에 수록된 11편의 이야기를 번역해 소개한다. 각각의 이야기는 이주 여성과 난민 여성들로 구성된 ..
이주/아시아/세계/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2018.03.2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