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 헬조선에서 결혼하겠다구?!
낭랑 18세, 헬조선에서 결혼하겠다구?!<생계형 알바를 하는 청년여성들>⑥ 간호조무 실습 중인 연정
※ 이른바 ‘생계형 알바’를 하는 10대, 20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빈곤-비(非)진학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을 돕는 협동조합 <일하는 학교>와 은평구청소년문화의집 <신나는애프터센터>와 함께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연재됩니다. 이번 기사의 필자 김혜미 씨는 <일하는 학..